2026년 4월에 오사카 간사이공항 식당 1터미널 정보를 최신화 하였습니다. 간사이공항으로 막 입국하셔서, 혹은 출국하시기 전에 식사를 간사이공항 식당에서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간사이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간사이공항 1터미널 식당에 대한 정보를 총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현지인 맛집 리뷰 사이트인 타베로그에서의 평점과 구글 지도에서의 평점, 그리고 각 식당별로 설명과 메뉴에 대해 알려드려 공항에서 뭘 드실지 움직이며 고민하시지 않고 이 페이지 하나로 1터미널의 간사이공항 식당 중에서 드실 음식을 선택하는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도록 작성해 보겠습니다.

간사이공항 1터미널 식당인 2층 국내선 출발층에 위치한 식당가 ‘Tasty Street’와 그 부근의 위치한 식당들 15 곳에 대한 정보이며, 1층 국제선 및 국내선 도착층에 있는 카페 두 곳, 스타벅스와 도토루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이공항 식당 1터미널 가는 방법

간사이공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식사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도착층에서부터 위의 동그라미 표시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2층 식당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출국장에 너무 일찍 오셔서 식사를 하시러 가실 분도 계실 텐데, 4층 국제선 출발층에서는 위의 동그라미 표시된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2층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2층 각 식당 위치 및 소개

각 식당별로 위치를 알려드리겠지만 위의 분홍색으로 표시된, 빨간색 네모 안의 모든 곳이 식당입니다. 아래에서 알려드리는 간사이공항 식당 정보는 위의 지도에서 제일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이며, 평점 순이 아닙니다. 사진에 첨부되어 있는 플로어 맵 출처는 간사이 국제공항 홈페이지입니다.
맥도날드

타베로그 – 3.08 (110) 구글 지도 – 3.7 (1003)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맥도날드 간사이국제공항점 (マクドナルド 関西国際空港店) 입니다. 간사이공항 식당 중에서 제일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은 24시간 영업하며 이른 시간부터 심야의 시간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하지만 점검, 청소 등 상황에 따라 가끔 영업을 마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간사이공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항이라고 메뉴가 적거나 하진 않고, 좌석도 약 120석이 있어 사람이 많이 몰려도 웬만해선 앉아서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영어로 된 맥도날드의 메뉴는 아래의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영업 시간 : 24시간 영업
- 좌석수 : 125석
스키야

타베로그 – 3.06 (48) 구글 지도 – 3.0 (171)
소고기 덮밥 체인점으로 유명한 스키야 간사이국제공항점(すき家 関西国際空港店) 입니다. 주메뉴는 소고기 덮밥인 규동 (牛丼), 그리고 카레(カレー)입니다. 이 곳은 새벽에 청소 1시간을 제외한 23시간 운영하고, 좌석은 52석이 있습니다. 리뷰를 봤을 때 만족하는 손님들도 있는 반면 고기가 너무 부족하게 나오거나, 기타 서비스 등의 문제로 불만족한 손님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식사로 너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점은 타 체인점보다는 메뉴가 조금 적은 편입니다.
- 영업 시간 : 23시간 영업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청소)
- 좌석수 : 52석
르 팡

타베로그 – 3.14 (119) 구글 지도 – 3.9 (596)
고베 산노미야에 위치한, 타베로그 빵 맛집 햐쿠메이텐 2022에 선정된 르 팡 고베 기타노의 간사이국제공항점(ル・パン神戸北野 関西国際空港店) 입니다. 여러 가지 빵을 판매하고 있고, 빵 이외에도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전 6시 30분에 오픈, 오후 10시 종료이며 내부에 50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럭셔리한 호텔 라운지를 공항에서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같은 층 일부 다른 식당보다 뒤늦게 작년 12월 1일 오픈한 식당이고, 직원의 접객이 미흡하다는 부정적인 리뷰로 점수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1년 반 정도지나 80명 2점대 점수에서 590명 3.9점까지 올라온것으로 보아 많이 개선되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진열되어 있는 빵을 구매해 점포 밖에서도 드셔도 됩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6시 30분 ~ 오후 10시
- 좌석수 : 50석
르 팡 시즌 메뉴나 아침, 일반 메뉴는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슈 소바 소지보

타베로그 – 3.09 (113) 구글 지도 – 3.2 (182)
니하찌 소바 요리가 메인인 소지보 간사이국제공항2층점(そじ坊 関西国際空港2F店)입니다. 소바 및 튀김류, 그리고 돈카츠나 장어 덮밥도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입니다.


1번부터 8번까지는 두 가지 음식의 맛을 볼 수 있는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코로세오

타베로그 – 3.29 (54) 구글 지도 – 3.0 (117)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코로세오 (COLOSSEO)는 간사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탈리아 정부 공인 레스토랑인, 신사이바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코로세오의 간사이공항점이며, 파스타와 피자를 비롯한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60석이 있습니다.

사진의 메뉴는 추천 메뉴로 입구에서 보인 것이며, 매장 내에 추가로 여러 가지 요리가 있는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 좌석수 : 60석
스타벅스

타베로그 – 3.05 (30) 구글 지도 – 3.9 (79)
유명한 카페인 스타벅스커피 간사이국제공항 2층점(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関西国際空港2階店) 입니다. 1터미널의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제외했지만 간사이국제공항2층점은 식당가에 위치해 있기에 포함시켰습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좌석은 8석밖에 없어서 테이크아웃으로 드셔야 할 상황이 더 많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점포의 오른쪽으로 Tasty Street라는 푸트코트 같은 곳이 위치해 있기에 테이크아웃한 음식물을 들고 앉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주로 우측에 현재의 시즌 상품을 보여주고, 왼쪽의 메뉴의 상단에 위치한 드링크 메뉴도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음료를 보여주며 그 외에는 통상 메뉴입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 좌석수 : 8석
방문하실때의 시즌 음료는 일본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카츠 와코 케이테이

타베로그 – 3.28 (41) 구글 지도 – 4.5 (66)
꽤 점포 수가 있는 돈카츠 체인점, 돈카츠 와코 케이테이(とんかつ和幸 恵亭) 입니다. 별점을 준 사람이 66명으로 많은편은 아니지만 구글 지도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 작성 시점으로 한국인 리뷰도 긍정적인 편이며 1터미널의 간사이공항 식당 중에서는 추천할만한 식당이라 생각됩니다. 추후 평점은 바뀔 수 있겠지만 현재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이 많은 식당으로 보입니다.
2026년 4월 기준으로 리뷰수가 150건정도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4.5의 높은 리뷰 점수를 기록하고있는걸 봐선 만족도가 높아보입니다. 타베로그의 점수도 올라갔습니다.
오전 7시 오픈, 오후 10시 마감으로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오전 10시까지는 오전 메뉴도 있으며 좌석은 36석이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오후 9시 30분)
- 좌석수 : 36석
551HORAI

타베로그 – 3.34 (306) 구글 지도 – 4.1 (340)
돼지고기가 들어간 찐빵 같은 크기의 만두, 부타만이 유명한 고고이치 호라이 간사이공항점 (551蓬莱 関西空港店) 입니다. 이곳에선 식사도 가능하고 냉동식품, 조리 식품 혹은 도시락 판매도 하는데, 오사카 명물이다 보니 국내선을 이용하는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들려서 구입하는 곳입니다.
오전 7시부터 문을 열긴 하지만 도시락 판매 및 점포 내 식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도시락 판매는 오후 9시까지, 점포 내 식사는 마지막 주문이 오후 9시 30분입니다. 좌석은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약 18석 정도 있어 보입니다. 자리가 없다면 도시락을 구매하신 후 Tasty Street에서 빈자리에 식사 가능합니다. 식당가의 식당 중 일본 현지인 리뷰 사이트 타베로그의 평점이 3.34 정도로 높은편이고 구글 지도의 평점도 26년 4월 기준으로 4.1점으로 높습니다.
간사이공항 1터미널 식당 중에서는 가격으로도, 맛으로도 거의 실패가 없을거라 생각하는 곳입니다.


551호라이에서 점포 내 식사하실 때 돼지고기만두인 부타만이 유명하기에 부타만이나, 조금 크다면 작은 딤섬인 슈마이를 추가로 주문하여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식사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오후 9시 30분
- 도시락 판매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산마르코

타베로그 – 3.07 (65) 구글 지도 – 3.9 (127)
오사카의 돈카츠 정보를 찾다 보면 한번은 들어보셨을 이름, 돈카츠KYK 계열의 카레 하우스 산마르코 간사이국제공항점 (サンマルコ 関西国際空港店) 입니다. 제가 오사카에 근무할 때 근무지 주변 산마르코에서 카츠 카레를 거의 매주 먹곤 했습니다. 리뷰는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약 20종류 이상의 향신료를 배합하여 카레를 만든다는 산마르코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하며 Tasty Street에 위치해 있기에 푸드코트처럼 되어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엔 식기를 이곳으로 다시 반납하셔야 합니다.

산마르코의 주요 메뉴는 위와 같으며, 카운터에서 추가로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키네야 무기마루

타베로그 – 3.29 (82) 구글 지도 – 4.2 (224)
나고야와 나라의 사이에 위치한 미에현산 밀가루를 매장에서 제면, 갓 수타한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셀프 방식의 우동 전문점인 키네야 무기마루 간사이국제공항2층점 (杵屋麦丸 関西国際空港2F店) 입니다. 이곳 역시 여러 곳에 점포를 둔 체인점으로 여행을 하시면서 이름을 본 적이 있는 분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본인이 원하는 튀김을 골라 담아 추가로 결재하는 셀프식입니다.
Tasty Street 내에 위치해 있어서 음식을 받아 자리는 원하시는 곳에 앉으시면 되고, 다 드신 후 다시 이 식당으로 식기를 반납하시면 됩니다. 오전 7시 오픈, 22시 마감입니다.

매장의 상단에는 세트 위주의 메뉴를 볼 수 있으며, 카운터에서 단품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타코마사

타베로그 – 3.42 (348) 구글 지도 – 2.9 (127)
도톤보리에서도 볼 수 있는 다코야키 전문점, 타코마사 간사이공항점(たこ昌 関西空港店) 입니다. 현지인 맛집 리뷰 사이트 타베로그에서 어느 정도 맛집의 경계가 되는 3.5점에 가깝지만 구글 지도에서는 2.7로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다코야키를 포함, 효고현 아카시시의 명물인 계란으로 만든 아카시야키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오픈, 오후 10시 마감이며, Tasty Street 어디에든 착석이 가능하며 식사 후 타코마사로 식기를 반납하시면 됩니다.


사진의 제일 왼쪽에 한글로 써져있지 않지만, 맥주와 다코야키 6개 세트도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칸쿠쇼쿠도

타베로그 – 3.09 (136) 구글 지도 – 3.4 (113)
가마솥에 지은 밥과 원하는 메인 혹은 반찬을 선택하여 먹는 일본 가정식 식당, 칸쿠쇼투도 (関空食堂) 입니다. 각종 튀김류부터 생선, 밑반찬과 국이 준비되어 있고 원하시는 걸 골라서 각 음식별로 계산하는 타입의 식당입니다.
오전 7시 오픈, 오후 10시 마감이며 이곳 역시 Tasty Street에 위치해 있어 식후 식기 반납이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원하시는 걸 고르셔서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카무쿠라

타베로그 – 3.18 (209) 구글 지도 – 3.7 (385)
라멘 전문점인 카무쿠라 간사이국제공항 Tasty Street 점 (神座 関西国際空港 Tasty Street店) 입니다. 이 라멘 가게 역시 오사카를 돌아다니시면 여러 곳에서 보실 수 있는 라멘 가게로 이곳, 간사이공항에서도 라멘을 먹기 위해 줄을 선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에는 어린이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닭튀김, 오렌지주스, 라멘 작은 사이즈로 구성된 어린이 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세트에 세금 포함 50엔을 추가하시면 과자까지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카네코 한노스케

타베로그 – 3.31 (41) 구글 지도 – 3.5 (66)
니혼바시 텐동 가네코 한노스케(日本橋 天丼 金子半之助 関西国際空港店)가 25년 3월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설명해드린 카무쿠라와 다음에 설명해 드릴 스시 니시야의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튀김덮밥인 텐동을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간사이 국제공항 홈페이지 출처로, 다음 방문시에 사진 촬영 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오사카 텐마 스시 니시야

타베로그 – 3.14 (25) 구글 지도 – 3.1 (42)
초밥 전문점인 스시 니시야 (すし処西屋) 입니다. 테이크아웃으로도 구매할 수 있고, 각 메뉴별로 미리 만들어져있어 주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오픈한 지 5개월 밖에 안돼서 리뷰 수가 적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다른 식당에 비해서는 구매 손님이 적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전 7시 오픈, 오후 10시 마감입니다.


스시 니시야의 메뉴입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겐키쇼텐

타베로그 – 3.22 (33) 구글 지도 – 4.0 (66)
육류 요리 전문의 겐키쇼텐 간사이공항점 (元気商店 関空店) 입니다. 고베 하면 유명한 고베규부터 소 혀인 규탕까지 여러 종류의 고기 메뉴가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밥, 국이 따로 나오는 정식도 있고, 고기 덮밥, 고기와 맥주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오픈, 오후 10시 마감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 고베규, 그다음으로는 쿠로게와규를 제외하고는 나름 가격이 괜찮아 보입니다.
- 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마치며
타베로그나 구글 점수가 높아도 개개인의 입맛이 다 같을 수 없으니 점수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정보는 참고로만 해주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셔서 오사카를 떠나시기 전 마무리, 혹은 오사카에서의 여행의 시작을 간사이공항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사카 간사이공항 식당, 1터미널에서의 정보였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라피트로 표 구매부터 이동하는 방법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