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롭게 시작되는 이벤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ZEDD 콜라보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로 운영되기도하는 스페이스 판타지 어트랙션과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DJ겸 프로듀서인 제드(ZEDD)가 만나 새로운 음악 체험을 선사합니다. 언제 시작되는지,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제드 이벤트 기간

정확한 명칭으로는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CLUB ZEDD REMIX~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제드 이벤트는 2026년 1월 30일 금요일부터 8월 17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제드(ZEDD)

제드(ZEDD)는 그래미 상을 수상한 멀티 플래티넘 DJ 및 프로듀서입니다. 대표곡으로는 Clarity, Stay, The Middle 등이 있으며, 총 스트리밍 횟수는 310억회가 넘는다고 합니다. 미국의 코첼라에서 헤드라이너, 일본의 서머소닉에서는 메인 액트등을 맡았으며, 지금까지 총 500만장 이상의 티켓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벤트 관련 스페셜 메시지 영상은 아래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으로 한국어 번역 설정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키 제한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CLUB ZEDD REMIX~는 키가 102cm 이상이면 탈 수 있습니다. 단, 102cm이상, 122cm 미만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탑승이 필요합니다. 122cm 이상부터는 혼자 탑승이 가능합니다.
놀이기구 특성상 급가속, 급강하, 급상승, 급선회, 급정지, 급회전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CLUB ZEDD REMIX~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CLUB ZEDD REMIX~는 세계적인 DJ겸 프로듀서인 제드(ZEDD)가 전체 감수 및 공들여 제작한 새로운 음악 체험입니다. 최고 음량과 초중저음의 압도적인 비트로, 선명한 라이팅을 탑재해 리듬에 맞춰 환상적인 우주 공간을 스릴 넘치게 질주하며 놀라움 가득한 몰입감을 실현합니다.
스페이스 판타지에서 XR라이드로 진행되는 이벤트, 도라에몽, 귀멸의 칼날 혹은 지금 진행중인 스파이패밀리 XR라이드 등은 좌석의 앞쪽에만 앉아서 VR 해드셋을 착용하여 어트랙션을 즐겼는데, 이번 클럽 제드 리믹스는 스페이스판타지 그대로를 활용해서 좌석의 앞뒤로 앉아 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트랙션은 스누피 플라잉 에이스 어드벤쳐,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핀같은 롤러코스터입니다. 기존의 스페이스 판타지와 탑승방식이 동일하다면, 두 어트랙션과 이 어트랙션의 다른점은 좌석이 도중에 몇번 옆으로 회전해서 앞과 뒤의 좌석이 바뀝니다.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클럽 제드 리믹스 위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클럽 제드 리믹스는 지도상에서 왼쪽 하단의 입구에서 입장 후 직진으로 가시면 코난 4D 전, 왼쪽편에 있습니다.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클럽 제드 리믹스 후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쿨 재팬 2026과 함께 시작된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클럽 제드 리믹스를 타러 첫 날 다녀왔습니다.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일때는 항상 첫날부터도 사람이 많았는데, 아침에 오픈 후 30분 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픈 후 30분정도 지났을때 대기시간은 40분, 싱글 라이더는 25분이었습니다. 싱글라이더의 경우는 일단 대기줄에 홀수로 오신분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서 시간이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홀수 그룹으로 대기한 분들이 많아서 15분정도에 어트랙션을 탈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 클럽 제드 리믹스 구역에 들어갈때부터 제드의 음악이 들려오는데, 솔직히 저는 이 이벤트가 있기전에 제드가 얼마나 유명한지, 누구인지도 몰랐지만 어디선가 들어봤던 노래들이 한두곡 들려와서 아, 이 노래가 제드 노래였구나 싶었습니다.
어트랙션에는 한 줄에 2명이 타게되어있는데, 앞에 두명, 등을 마주보고 뒤에 두명이 탑니다. 어트랙션이 움직이는 동안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가끔 회전을 해서 뒤를 보고 출발하는 사람들도 앞을 보기도 하고, 정면을 보던 사람들도 뒤를 보게 되면서 어트랙션이 달리기도 합니다.
타는 동안 제드의 음악 리믹스가 들려오고, 어트랙션의 움직임을 음악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게 느껴졌습니다. 도중에 제드의 목소리도, 화면도 가끔 보입니다.
스페이스 판타지가 회전해서 뒤로도 가고 하는게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음악과 함께다보니 좀 더 타고 싶었습니다. 첫날은 혼자가고, 글을 쓰기위해 짧게 다녀온거라 한번만 탔지만, 대기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고 가족과 왔다면 최소 두번은 탔을 것 같습니다. 첫날은 평일이기도 하고, 유명 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가 아니라 그런지몰라도 하루종일 대기시간이 1시간 미만이었는데, 주말도 스파이패밀리나 귀멸의칼날, 도라에몽때 보다는 훨씬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트랙션을 타고 건물 밖으로 나올때 왼쪽편에 프리오픈때 직접 와서 어트랙션을 타본 제드의 사인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