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미니언 파크 오픈 8주년 기념 행사중 새로운 어트렉션인 미니언 메이헴 미션이 추가되는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어트렉션은 유니버셜 플로리다에서 이미 있는 어트렉션으로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도 같은 어트랙션이 추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디에 위치하게 되는지, 탑승 조건이나 어트랙션에 대한 정보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제 워터마크가 없는 사진들은 모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출처입니다.
7월, 8월 여름에 진행되는 서머 스플래시 퍼레이드와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스파이 패밀리 이벤트 정보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추가 시기

미니언 파크 오픈 8주년 행사에서의 발표에 따르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미니언 파크에 새롭게 추가될 미니언 메이헴은 2025년 여름, 7월 11일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6월 말에 3일간 연간회원 상대로 선행체험을 진행하였고, 일반 입장객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미니언 메이헴 미션 ~대악당이 되는 길~ 입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위치

미니언 메이헴 미션은 미니언 파크에 추가될 예정이며, 위치상으로 봤을때 파크 입장 후 정면에는 미니언 메이헴, 왼쪽에는 프리즈 레이 슬라이더, 그리고 오른쪽에 미니언 메이헴 미션이 위치하게 됩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신장 제한

새 어트랙션이라 신장 제한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는 확실하게 정보가 작성되어 있지 않으나, 유니버셜 플로리다에서의 정보에 따르면 미니언 메이헴 미션은 신장 제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아이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손에 안겨야만 하는 갓난아기와는 이용이 불가하며, 122cm 미만의 아이는 혼자서 입장이 불가하고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어트랙션 정보
새로운 어트랙션은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 보도 위에 서서 총을 들고 목표를 향해 쏘는 형식입니다. 약 7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되어있는 미니언 메이헴 미션의 공략 포인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악당 중의 악당이 모이는 극악의 이벤트 ‘대악당 대회’가 개막되고 벨 버톰, 장 클로우드도 소속되어 있는 악명 높은 슈퍼 악당 그룹 ‘비셔스 6’가 새 멤버를 이곳에서 모집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악당이 되어 최신형 블래스터인 ‘E-LIMINATOR X’를 손에 들고 참전, 쏘고 부수고 전부 다 날려버리며 세계 최악의 대악당이 되는 스토리입니다.

공략 포인트 1, 새 멤버의 조건은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으로, 움직이는 보도블럭을 타고 7개의 챌린지 룸에서 블래스터를 마구 쏘며 아이템을 부수거나 훔치면 득점을 하게 됩니다.

공략 포인트 2, 최신형 블래스터 ‘E-LIMINATOR X’는 놀라울 정도로 고성능으로, 쏘고싶은 아이템에 맞추어 사용할 버튼을 바꾸거나 탄환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법에 능숙해질수록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략 포인트 3, 앱과 연동하면 블래스터를 커스터마이징 하거나 악당의 아바타를 선택하고 스코어를 분석하는 등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한대가 됩니다. 앱 한정으로 미션도 추가로 참가할 수 있으니 진심으로 새 멤버가 되고 싶다면 다운로드가 필수라고 합니다. 앱이 있다면 미니언 파크 안에 흩어져 있는 보물을 획등하는 등 미니언 파크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앱은 어떤 앱인지 적혀있지 않으나 유니버셜 플로리다의 정보를 봤을때 현재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앱내에 닌텐도 월드처럼 미니언 파크, 혹은 해당 어트랙션만의 부분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후기

2025년 6월 29일 공개된 미니언 메이헴 미션입니다. 미니언즈 파크 입구쪽에 위치해있으며 저는 선행체험 첫날인 6월 29일에 가서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선행체험이기에 어트렉션과 상점 내부는 촬영할 수 없었고, 물론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얘기할 수 없습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주변으로는 여러 분장을 한 미니언들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글의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이미 유니버셜 플로리다에 같은 어트렉션이 있어서 스포를 하지 않아도 정보를 찾으실 수 있는데, 간략히 얘기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살, 5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봤는데, 바로 이전의 어트랙션 정보에 있는 블래스터를 드는데 있어 3살 아이는 드는데도 벅차서 타겟을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주변을 둘러보거나 블래스터에서 나는 소리로 즐거워했습니다.
어트랙션을 체험하는데 있어서 지정한 장소에 고정으로 서있어야해서 아이옆에 서서 도와주거나 하는건 어렵고, 만약 같이 도와줄거라면 안아서 고정된 위치에서 함께 즐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사람이 즐기다보니 본인의 타겟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 블래스터에 보이는 스크린에 본인의 초점 모양을 보시고 화면에서 조금씩 움직여보시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3번 체험헤서 다 다이아몬드 모양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려도 헷갈리지 않도록 여러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타겟을 향해 블래스터를 쏴서 고득점을 노리는 재미도 있었고, 업적을 달성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 나오면 상점으로 길이 이어지는데, 상점의 상단에 상위 30명의 점수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기간이었던 6월 29일, 6월 30일, 7월 1일 이후에도 테크니컬 리허설을 시작하여 일반 입장객을 대상으로도 체험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역시 정식 오픈 전이라 내부의 사진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선행체험했을때는 어플 연동이 아이폰만 되었던 것 같은데, 선행체험이 끝나고 테크니컬 리허설이 시작하고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공식 어플에서 UniversalPlay라는 항목이 새로 보였으며, 여기서 슈퍼닌텐도월드나, 미니언 메이헴 미션에 연동하여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실때 반드시 어플리케이션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해당 어트랙션을 즐기기위해 서서 기다리고, 체험하는 7분간 계속해서 서야한다는게 체력적으로는 아쉽게 느껴지지만 키 제한이나 연령 제한이 없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 생긴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뭔가 들고 다같이 즐긴다는거에 재밌어하는 모습도 보여서 좋고, 저도 뭔가 승부욕이 생겨 집중해서 하게되고, 아이, 어른 할거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니언 메이헴 미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