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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 :: 명란젓 테마파크, 멘타이코를 좋아한다면 고베 산다 카네후쿠 멘타이파크(かねふくめんたいパーク神戸三田)


태풍이 지나간 후,

날씨도 좋고 밖에 나가싶어져서

메구와 고베 근처를 찾아보던 중 찾게된 곳입니다.


멘타이코,

명란젓 테마파크인

고베 산다 카네후쿠 멘타이파크입니다.


고베 산다 이외에도

이바라키, 아이치,오사카, 그리고 시즈오카에도

멘타이파크가 있습니다.




고베 산다 카네후쿠 멘타이파크(かねふくめんたいパーク神戸三田)


[주소]

兵庫県神戸市北区赤松台1丁目7−1


[휴무일]

연중무휴


[영업시간]

9:00 ~ 18:00

(공장견학시간은 9:00 ~ 17:00, 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될 수 있음)


[전화번호]

078-986-1137


[입장료]

무료


※멘타이 랜드 유료

대인 (중학생 이상) - 500엔

소인 (4세 이상) - 300엔



[홈페이지]

카네후쿠 멘타이파크 홈페이지





저희는 차량으로 멘타이파크에 갔지만,

전철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


JR선 기준으로

JR신오사카역에서 40분,

JR고베역에서 50분거리로

산다역(三田駅)으로 가시면 무료셔틀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정원은 45명까지이며,

인원이 꽉차면 다음 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플라워타운역(フラワータウン駅)이라는

멘타이파크와 조금 더 가까운 역에서도 셔틀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만

산다역 다음 플라워타운역을 들리기때문에

산다역에서 많은 인원이 탑승하면

플라워타운역에서는 탑승할 수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 멘타이파크)


산다역에서 남쪽출구로 나오셔서 버스정류장쪽으로 가시면

멘타이파크로 가는 버스타는 곳이 있습니다.


(출처 : 구글맵)


이런 표지판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출처 : 멘타이파크)


상단의 빨간색 표가 멘타이파크로 가는 버스,

(JR산다역 - 플라워타운역 - 멘타이파크)

하단의 파란색 표가 멘타이파크에서 산다역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멘타이파크 - 플라워타운역 - JR산다역)




멘타이파크 도착한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른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주차장에 생각보다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한쪽편에는 여름에 아이들을 위한 장소인지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자주 와본거같은 가족들은 아이들의 갈아입을 옷도 챙겨오더군요.




멘타이파크의 메인케릭터인

타라피요



건물 앞쪽에는 얼굴을 넣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메구와 저는 이런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귀여워서 한장씩 찍었습니다 ^^;




안으로 들어가니 케릭터들이 반겨줍니다.




한쪽벽에는 멘타이코,

명란젓 관련 생선에 대한 정보나

명란젓에 관련된 내용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다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외국인들은 알아보기 힘듭니다.


내부는 크게 3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명란젓 판매점/시식코너/푸드코트로 된 홀과

공장견학이 가능한 통로,

그리고 어른 및 아이들도 구경하기 괜찮은 멘타이랜드

입니다.


점심시간이기도 해서

저희는 홀을 먼저 갔습니다.




한쪽편에 볼 수 있었던 무료시식코너 입니다.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서 줄을 서고,

시식 바로 전에 음식 옆에서 알코올 손 소독을 해주고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명란젓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짰지만 맛있었습니다 :)




바로 옆에 푸드코너입니다.

주먹밥인 오니기리,

돼지고기 찐빵인 부타만,

그리고 파스타 정도가 주요 음식입니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커피, 사과주스 등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중에서

데키타테 멘타이코 오니기리,

멘타이 파스타,

멘타이 부타만

그리고 어니언스프를 주문했습니다.


식판에 올려져 나오며,

앉아서 먹을 수 있는곳은

멘타이코를 판매하는 곳을 지나가면 있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미리 음식을 구매하기전에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가 있습니다만

그림이 없으니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푸드코트에서 사진과 함께 음식을 확인 후

뭘 먹을지 고르시면 됩니다.


테이블 주문 서비스는 없기때문에

푸드코너쪽으로 가셔야합니다.





주먹밥, 찐빵은 금방 나오는데,

파스타가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동안 명란젓 판매장을 구경하였습니다.


이번엔 구입할 생각은 딱히 없었기에

한번씩 훑어보기만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냉동된 명란젓.

다른곳엔 전골이나 다른 요리식으로 팩되어 있기도 하더군요.





계산대 근처에서는 상온에서 보관되어지는

명란젓이 첨가된 식품들이나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000엔 타라피요 인형이 인기가 있었는 것 같았습니다.





몇분 기다림 끝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파스타, 부타만(찐빵), 오니기리(주먹밥), 어니언스프 순입니다.


파스타는 명란젓과 섞여져 있었지만

추가로 명란젓과 김이 같이 나왔습니다.




마스코트 타라피요 모양의 김




같이나온 김을 올려주고

타라피요 모양의 김을 올려봤는데 올린 표시가 잘 안나네요 ;




명란 돼지고기 찐빵입니다.

크기도 크고 맛도 괜찮았어요.




주먹밥도 엄청 컸습니다.

명란젓을 시식했던 장소에서

한분은 시식용 명란젓을 손질하시고,

한분은 명란젓 주먹밥을 만들고 계시는걸 봤는데

명란을 많이 넣고있는 모습을 보고 기대가 되더군요.


만큼 명란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좋았어요.

그대신 그만큼 짠맛도 강해서 밥이 조금 더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명란파스타는 이런식으로 펼쳐서 접시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었던 음식들 다 맛있었습니다.

어니언스프도 괜찮긴한데 딱히 안마셔도 괜찮았을 것 같았어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른곳을 둘러보려 나오니

멘타이 캐쳐가 보였습니다.


안의 상품은 명란 러스크.


1회에 100엔,

6회에 500엔인데

200엔으로 2번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면 한봉지씩 들고있는걸봐선 제가 못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0엔이면 명란 러스크 사먹었을텐데 생각하며 후회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멘타이랜드




멘타이랜드는 유료라서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데,

입구를 정면으로 봤을때

오른쪽편에 입장권 판매 기계가 있습니다.


글 초반에 적어두었듯이

성인(중학생 이상) 500엔,

소인(4세 이상) 300엔 입니다.




구매한 표를 입구에 계신분께 드리면

메달 두개, 스탬프카드, 무언가가 들어있는 비닐을 받게됩니다.




비닐안에는 팜플렛, A4사이즈 얇은 파일

그리고 명란젓맛 감자칩이 들어있습니다.




스탬프카드는 성인 입장은 도장 2개,

소인은 도장 1개가 찍히고

10개마다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이 메달은 멘타이랜드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조금 아래쪽에서 사용법을 아실 수 있습니다.




멘타이랜드 지도입니다.

사진에서 3시방향이 표를 구입한 위치이고,

들어가서 이글루 모양으로 된 공간부터

터치스크린으로 게임을 하는 멘타이박스,

홀 앞쪽에 있었던 멘타이캐쳐가 여기서도 있고,

명란젓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멘타이 시어터,

다 보고 출구쪽으로 나오면 공장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장견학은 멘타이랜드를 가지 않더라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멘타이랜드의 왼쪽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멘타이랜드는 어른들보단 아이들이 더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이런 스피드 터치고 조금 크게 보이게 사진이 찍혔지만

어린이용입니다.

이런거 좋아하는데 어린이용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큰 블럭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편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그곳에는..

아까 들어오기전에 했던 멘타이캐쳐가 2대가 있었습니다.




앞에서는 1번에 100엔이었는데,

이곳에선 메달 교환기가 있고,

100엔을 넣으면 메달 2개를 받을 수 있고

메달 1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에서 200엔으로 2번 했었지만

여기선 4번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ㅠㅠ




들어올때 받았던

메구의 메달 2개 그리고 제 메달 2개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들어오기전에 2번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결국 다 실패했습니다.

명란맛 감자칩 받은게 있으니

러스크는 안먹어봐도 되는걸로..




이건 10분마다 3D 입체영상이 나온다고 하고

위에 시간 카운트다운도 되서 기다려봤는데

고장이 났는지 시간이 다되면 다시 10분 카운트다운 시작되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일시적으로 고장난거같아서 금방 고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터치스크린 게임을 할 수 있는 멘타이박스




3가지 게임이 있습니다.

같은 그림 맞추기,

퍼즐맞추기,

타라콘 박사에 도전.




같은 그림 맞추기는 1인, 2인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2인을 선택시 서로 번갈아가며 1턴씩 진행하면 됩니다.

게임방법은 이름 그대로 같은 그림인 것 한쌍씩 찾으면 됩니다.




퍼즐맞추기입니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x3, 4x4, 5x5가 있었고

그림은 4가지종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도 여러명이서 가능하지만

퍼즐을 옮길때 한사람만 가능합니다.

화면에 두손가락 이상 터치가 되었을때

첫번째 사람이 터치한게 풀리게됩니다.


마지막게임인 타라콘 박사에 도전은

박사와 플레이어가 1~9까지의 카드를 가지고

서로 하나씩 숫자를 선택하는데

상대방보다 숫자가 높은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숫자 몇개 골라보니 지루하고 너무 운게임이라서 중간에 껐습니다.



멘타이박스는 일렬로 4가지 터치스크린이 있고

다른 한쪽에 3가지 터치스크린이 있는데

다른 게임이 있으니 둘다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틀린그림찾기라던가 미로같은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와 온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희는 구경만하고 포기했습니다.




멘타이 시어터입니다.

이곳에는 3가지 영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의 타라피요 관련 영상이

제일 흥미진진했습니다.




귀여운 케릭터가 나오니

아이들도 초 집중모드




어떤식인지 잠깐 보자고만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 말았습니다.

명란젓이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집중하게 되더군요.




시어터의 출구쪽으로 나오면 공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리벽을 통해서 공장에서 작업중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손질/분류되어지고 있는 명란젓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오늘의 생산량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오늘의 작업인원은 몇명인지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다 보고 나오면 멘타이랜드의 입구의 옆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멘타이랜드를 안가시고 공장견학만 하실분은 이곳으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별로 기대도 하지 않고 갔던 멘타이파크.

저는 평소에 명란젓을 잘 먹지 않았기에 메구도 가봤자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명란젓이 맛있어서 여러가지 먹어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아보고.


점심만 먹고 다른곳으로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구경했습니다.

어느정도 꼼꼼하게 둘러본다면 볼게 많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몇번 반복해서 갈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명란젓을 싫어하지 않는 이상

한번쯤은 가보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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