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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 :: 두툼하면서 맛도 좋았던 스시 레스토랑 맛집, 우오신 스시 산노미야점 (魚心 三宮店)


이번에 알려드릴 장소는

고베 산노미야 역 근처에 있는

오사카에 여행가시는 분들이 초밥에 대해 검색해보셨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곳,

우오신 스시 고베 산노미야점입니다.




우오신 스시 산노미야점 (魚心 三宮店)


[주소]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1丁目4−2 あじびる三宮 1F


[휴무일]

비정기휴무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공휴일, 공휴일 전일

11:30 ~ 23:00 (마지막 음식/음료 주문 22:10, 입장 중지 시간 22:15)


[전화번호]

078-392-5455


[홈페이지]

우오신 스시 고베 산노미야점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본에서는 스시라고 뒤에 붙이지 않고

'우오신'이라고 불리는 이 스시 레스토랑은,

오사카에 본점을 두고 있어서

오사카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검색해보시고 방문하는 곳입니다.

고베에도 우오신 스시의 체인점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면 우오신 스시의 간판과 음식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근방에서 우오신 스시를 찾으러 돌아다닌다면,

위와 같은 사진이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매번 이쪽 앞을 지나가는데 항상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문 앞쪽에 1인 세트에 대한 사진과 일부 스시의 가격이 적혀있었습니다.



한국어/영어로 표기된 메뉴도 보였습니다.

보통 우오신 스시에서는 1접시에 2개씩 나오는데,

여기 표기된 가격은 2개의 가격입니다.


일본어로 된 메뉴를 확인시에는

스시 1개의 가격으로 표시되어있고,

별 얘기가 없다면 무조건 1접시, 2개로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메구는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한 상태였는데,

양이 좀 적어서 제가 좋아하는 스시를 더 먹기위해 우오신 스시에 갔었습니다.


저녁 7~8시쯤이었는데

퇴근한 직장인들이 많이보였고,

담배를 피시는 곳도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우오신 고베 산노미야점은

11:30 ~ 15:00는 전석 금연이고,

카운터석은 종일 금연입니다.


아주 심하게 담배냄새가 나는건 아니었지만,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장에서는 가끔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앉아서 음료를 주문하는데,

저는 사진에 보이는것 중 제일 위의 

준마이다이긴죠 980엔으로 주문하였습니다.

480과 980의 차이로는 유리잔 한잔과 아래 사진과의 차이입니다.





술을 부어주면 차례로 잔이 술로 채워지고

접시에도 조금 부어집니다.

조그만 잔으로 술을 마시면서 술이 떨어지면

큰 잔으로부터 채워서 마시고,

마지막은 취향이지만 접시위의 술도 마시고자하면

잔에 부어서 마시면 됩니다.

메구의 말로는 마지막 접시의 술은 안마시는 분도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마지막까지 잔에 부어서 다 마셨습니다.


음료가 따로 필요없는분은


お水お願いします。

(오미즈 오네가이시마스)

물 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음료 주문후에 오시보리(물수건)과 접시가 준비됩니다.




메뉴는 여러곳에 있는데,

위의 사진에 보이는 메뉴는 그날 그날 달라지는

오늘의 추천 메뉴입니다.

오늘의 추천메뉴인데 이만큼이나 종류가 많습니다.

아래의 단품요리 같은경우는 당연히 하나겠지만,

위쪽의 스시들은 1개당 가격이고, 보통 2접시에 나오니 2배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일반 메뉴입니다.

이것도 특별하게 표시는 해두지 않았지만 1개당 가격입니다.

좀 더 부연설명할 것이 있는데 아래의 사진과 함께 하겠습니다.




벽쪽에 붙어있는 스시의 메뉴 사진입니다.

이 메뉴에서는 별도로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사진이 같이 보여집니다.

입구로 들어오면서 외국어가 표기된 메뉴를 보셨을건데,

저는 따로 외국어 메뉴를 달라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필요한 분은


韓国語メニューありますか。

(칸코쿠고 메뉴 아리마스카?)

한국어 메뉴가 있습니까?


英語メニューありますか。

(에이고 메뉴 아리마스카?)

영어 메뉴가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사진이 있었기에 외국어 메뉴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없다면 입구의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앞의 기본 메뉴와 이메뉴의 위를 자세히 보시면

몇가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스시가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처음의 그림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스시,

두번째 그림은 연어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변에도 식재료가 있는 스시,

네번째의 그림은 식재료가 겹겹으로 쌓여있는 스시입니다.


이외에 붕장어인 아나고는 밥과 살짝 말려서

길게 되어 있는 그림으로 되어있습니다.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단지가 2개 있는데,

하나는 가리라는 절인 생강,

다른 하나는 간장입니다.

붓처럼 되어있어서 스시의 위쪽에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와사비가 초밥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별도로 와사비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혹시나 와사비가 싫으신분은

음식을 주문하실때


わさびなしでお願いします。

(와사비 나시데 오네가이시마스)

와사비 없이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많고 주문량도 많아 복잡할때도 있으니

매 주문시마다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어인 하마치입니다.

스시를 받자마자 뭐가 이렇게 큰게나오나 싶었습니다.

크기만 큰게아니라 맛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1개당 360엔, 비싸긴 합니다만

한개 먹는데 두개먹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크기가 커서 한입에 넣기 힘들었어요.




연어 뱃살인 토로사몬입니다.

너무 부드러웠어요.




참치 중뱃살인 츄토로입니다.

ㅁ 저는 스시집을 가면 오토로나 츄토로,

토로 종류를 하나정도는 맛보곤 하는데,

이곳의 토로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토로는 토로네요.




장어인 우나기입니다.

붕장어인 아나고를 주문하면

1개의 길이가 이 장어 2개를 합친정도의 길이로 나오는데

저는 아나고보단 우나기라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우나기는 사랑입니다.




성게알인 우니입니다.

메구가 우니를 좋아해서

마지막은 우니로 마무리~




정어리인 이와시입니다.

저는 우니 다음으로 이것도 주문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살짝 비릿하기도하여

잘 못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와시는 제가 좋아하는 스시 중 하나이기도합니다.



일본에서는 회전초밥도 잘되어있는 곳들이 많고

가격대도 저렴하기도하니,

가격면을 생각한다면 이곳에서의 식사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술안주처럼 몇 개 먹는정도라도 좋을것같고요.

스시의 질적으로나 양으로나 막상 드셔보시면

후회는 하지않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리뷰들을 보면 인생스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한번쯤은 드셔보시면 좋을 스시집이니

기회가 되시면 오사카 혹은 고베에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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