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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 :: 차이나타운 / 난킨마치 나름 맛집, '코란(皇蘭)'


주말에 다녀온 고베 차이나타운인 난킨마치에 있던 식당인

코란에 다녀왔습니다.


난킨마치에 여러 식당들이 있어서 어디를 가서 식사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코란(皇蘭)


[주소]

兵庫県神戸市中央区栄町通2丁目10−5


[휴무일]

무휴


[영업시간]

11:00 ~ 20:30 (마지막 주문시간 20:30)


[전화번호]

+81 78-331-6477


[홈페이지]

코란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성하기위해 검색해보니 코란은 여러 체인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난킨마치 지점은 본점이고,

그 외에 기타노, 모자이크, 신오사카, 산다아울렛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난킨마치에서의 식당은 크게 기대를 안해서

일본 현지인 리뷰사이트인 타베로그를 확인하지 않고 방문하였는데,

평점 3.54의 어느정도 맛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다른 체인점 네 곳은 평점이 좋지 않았습니다.




코란 앞입니다.

이곳이 정면이며, 건물 왼쪽편으로는

밖에서 니쿠만이라던가 만두 등

길거리에서 먹기 쉬운 음식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석으로 되어있고 총 12석입니다.

들어갔을때 자리가 꽉 차있었는데,

저희가 들어가니 자리가 두개 생겨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때라 그런지 중간중간 사람들이 꽉차서

약간의 대기시간도 있어보였습니다.




앞엔 식사관련해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스태프에게 알려달라는 문구가 써 있었습니다.




세트메뉴입니다.

챠슈멘+야키메시(볶음밥)+샤오롱바오 세트 - 1538엔+세

탄탄멘+야키메시 세트 - 1,020엔+세

규바라안카케멘+교자(만두) 세트 - 1,381엔+세

가 있어서

저는 첫번째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세트메뉴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이 세트메뉴같은 경우는

미소 소스로 된 챠슈동, 야키메시, 야키샤오롱바오, 카라아게 중 하나

츄카소바(중화소바), 탄탄멘, 완탄멘, 챠슈멘 중 하나를 세트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여러가지 면의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츄카소바, 완탄멘, 챠슈멘, 탄탄멘, 규바라안카케멘 순서입니다.




또하나의 세트메뉴처럼 보이지만

이전것과 똑같이 여기보이는 것 하나와

원하는 멘 하나를 선택하는 겁니다.

다른게 있다면 여기엔 부타만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메구는 부타만세트로 츄카소바를 선택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우선 야키샤오롱바오가 나왔습니다.

세트에서는 샤오롱바오라고만 적혀있어서 보통것이 나오나 했는데,

야키로 나오더군요.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건물 한쪽편 밖에서 부타만이라던가 만두 등을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주문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배고파서 빨리 먹다가 입천장이....





부타만입니다.

메구와 둘이서 먹는거라 반으로 나눈 후,

겨자를 살짝 찍어서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은 부타만이나 샤오롱바오가 아닌

라멘종류가 맛있다고 리뷰들이 있더군요.

먹으면서 식욕이 더 돋궈지고 츄카소바와 챠슈멘을 기다렸습니다.




카운터석에 앉아있을때 요리하시는분이 열심히 볶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희 볶음밥을 만드셨던거였습니다.

눈앞에서 만들어 지는 걸 보고

바로 받은 후 한입 먹으니

메구가

"이거야 이거"

라고 합니다.

중화풍 볶음밥은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메구의 츄카소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한 챠슈멘입니다.


츄카소바와 챠슈멘은

챠슈만 다를 뿐 다른건 똑같아 보였습니다.

츄카소바의 챠슈는 준비되어 있던 챠슈를 올려주었지만,

챠슈멘의 챠슈는

따로 판에 올려 둔 후 토치로 한번 더 구워서 올려주었습니다.




면 굵기나 식감은 먹기 쉽고,

적당한 타입이었습니다.




라멘하면 또 국물맛을 안 볼 수 없죠.

국물종류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국물맛을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인데,

맛있었습니다.


뭔가 맛있다는 표현이외에는 다른 말을 못하겠네요.

블로그를 몇달째 하면서도 맛에 대한 표현이 부족해서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먹을만하고 맛있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난킨마치 주변으로 음식점들을 검색해보았는데,

면 종류로는 이 가게가 제일 나아보였습니다.


앞으로는 난킨마치 주변에서 라멘 생각이 난다면

이 가게로 가서 먹을 것 같습니다.


고베에서 좋아하는 라멘집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는데,

어느정도 숫자가 되면 라멘집이나 다른 음식들도 한번에 모아서

포스팅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맛 표현하는 것도 좀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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